아이폰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 4가지

편집팀 · 2026.04.16 · 최종 검토: 2026.04.16

아이폰에 사진이 쌓이면 저장 공간이 부족해집니다. 컴퓨터로 옮겨두면 공간도 확보하고 백업도 됩니다.

윈도우와 맥 모두에서 쓸 수 있는 방법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방법 1: USB 케이블 연결 (윈도우)

아이폰을 USB 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아이폰 화면에 “이 컴퓨터를 신뢰하시겠습니까?” 메시지가 뜨면 “신뢰”를 누릅니다.

파일 탐색기에서 “Apple iPhone” → “Internal Storage” → “DCIM” 폴더로 들어가면 사진 파일이 있습니다. 원하는 사진을 복사해서 PC 폴더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방법 2: iCloud 사진 (자동 동기화)

아이폰 설정 → Apple ID → iCloud → 사진에서 “iCloud 사진”을 켭니다. 이후 icloud.com에 접속하면 웹에서 사진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iCloud for Windows 앱을 설치하면 탐색기에서 바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저장 공간은 5GB입니다.


방법 3: AirDrop (맥 전용)

맥을 쓴다면 AirDrop이 가장 간편합니다. 아이폰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공유 → AirDrop → 내 맥을 선택하면 몇 초 만에 전송됩니다.

Wi-Fi와 블루투스가 켜져 있어야 하고, 같은 Apple ID로 로그인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방법 4: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사진 몇 장만 빠르게 옮길 때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카카오톡에서 “나와의 채팅”을 열고 사진을 보냅니다. PC 카카오톡에서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다만 카카오톡은 사진을 압축해서 보내므로 원본 화질이 필요하면 다른 방법을 쓰는 게 좋습니다.

방법별 비교

방법 속도 화질 편의성
USB 케이블 빠름 원본 중간
iCloud 자동 원본 좋음
AirDrop 빠름 원본 맥 전용
카카오톡 보통 압축 좋음

자주 묻는 질문

Q1. HEIC 파일이 열리지 않아요.

아이폰 사진은 HEIC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윈도우에서 열려면 Microsoft Store에서 “HEIF 이미지 확장” 앱을 설치하세요. 또는 아이폰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호환성”으로 바꾸면 JPG로 저장됩니다.

Q2. iCloud 5GB가 부족하면?

월 1,100원(50GB)부터 추가 용량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글 포토(15GB 무료)를 대안으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Q3. 동영상도 같은 방법으로 옮길 수 있나요?

USB, iCloud, AirDrop 모두 동영상 전송을 지원합니다. 카카오톡은 5분 이하 영상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