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 잔여 기간별 감소분

상환할 금액과 수수료율, 경과 기간을 넣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나옵니다. 잔여 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계산하며, 한 달 더 기다릴 때 얼마가 줄어드는지도 함께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슬라이딩 방식 기준입니다. 수수료율과 면제 기간은 은행과 상품마다 다르므로 대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줄어든다

중도상환수수료는 고정 금액이 아닙니다. 면제 기간에서 이미 지난 기간을 뺀 잔여 기간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슬라이딩 방식이라고 부릅니다.

5,000만원을 수수료율 1.2%, 면제 기간 36개월 조건에서 갚는다고 해보겠습니다.

  • 대출 직후 — 잔여 36개월, 수수료 60만원
  • 12개월 경과 — 잔여 24개월, 수수료 40만원
  • 24개월 경과 — 잔여 12개월, 수수료 20만원
  • 36개월 경과 — 수수료 없음

매달 약 1만 7천원씩 줄어드는 셈입니다. 계산기가 한 달 기다릴 때 얼마가 절감되는지 보여주므로 지금 갚을지 조금 기다릴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면제 기간과 수수료율

면제 기간은 대부분 3년입니다.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율은 보통 0.5%에서 1.5% 사이입니다. 담보대출이 신용대출보다 높은 편이고, 고정금리인지 변동금리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두 값 모두 상품마다 다르므로 대출 약정서에서 확인한 값을 넣어야 정확합니다.

갈아타기가 유리한지 따지는 법

금리가 떨어졌을 때 대환을 고민하게 됩니다. 판단 기준은 간단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보다 아끼는 이자가 크면 유리합니다.

다만 수수료만 보면 안 됩니다. 새로 받는 대출에도 비용이 붙습니다.

  • 인지세 — 대출 금액에 따라 부담
  • 근저당 설정비와 말소비
  • 감정평가 수수료

이 비용까지 더한 뒤 남은 상환 기간 동안 아끼는 이자와 비교해야 실제 이득이 보입니다. 남은 기간이 짧으면 금리 차이가 커도 손해일 수 있습니다.

일부 상환에도 붙습니다

전액을 갚을 때만 수수료가 붙는 것이 아닙니다. 일부만 갚아도 그 금액에 대해 계산됩니다.

다만 많은 상품이 연간 원금의 일정 비율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게 해두고 있습니다. 여윳돈이 생겼을 때 이 한도 안에서 나눠 갚으면 수수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약정서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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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수수료가 왜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나요

슬라이딩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면제 기간에서 이미 지난 기간을 뺀 잔여 기간에 비례해 수수료가 계산됩니다. 36개월 면제에 12개월이 지났다면 잔여 24개월이라 최초 수수료의 3분의 2만 냅니다.

면제 기간은 보통 얼마인가요

대부분 3년(36개월)입니다.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상품에 따라 다르므로 대출 약정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수료율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보통 0.5%에서 1.5% 사이이며 담보대출이 신용대출보다 높은 편입니다. 고정금리인지 변동금리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일부만 갚아도 수수료가 붙나요

붙습니다. 상환한 금액에 대해 계산됩니다. 다만 많은 상품이 연간 원금의 일정 비율까지는 수수료 없이 상환할 수 있게 해두고 있어 약정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갈아타기가 유리한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중도상환수수료와 금리 차이로 아끼는 이자를 비교하면 됩니다. 수수료가 200만원인데 갈아타서 남은 기간 이자를 500만원 아낀다면 유리합니다. 다만 신규 대출의 인지세와 근저당 설정비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